안타까운 사고, 병원 운영 중단되다방송인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한 업무정지 기간이 끝난 직후 폐업했습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 씨의 병원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폐업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는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 병원은 2010년 7월 개원 이래 정신건강의학과 및 알코올중독 치료 전문 기관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의료법 위반 및 사망 사고 발생 경위사건의 발단은 2024년 발생한 30대 여성 환자 A씨의 사망 사고였습니다. A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으나, 입원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했습니다. 조사 결과, 의료진의 무면허 의료 행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