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난민의 아픔을 조각하다: 충격적인 조형물의 등장아기 예수의 탄생을 지켜보는 성모 마리아와 요셉의 성스러운 조각물 뒤로, 검은 옷의 인물들이 수갑을 들고 이들을 덮치려 손을 뻗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 마크가 찍힌 방탄 조끼를 입은 이들은 다름 아닌, '이민단속반'을 상징하는 조형물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미션개더링 교회 앞에 이런 조형물이 세워졌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한 남성이 교회에 침입해 조형물을 때려부수려 하는 모습도 CNN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 앤드루 십리 목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 조형물이 일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면서도 “그걸 의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혹한 현실을 고발하다: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 비판그는 “이 장면은 우리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