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직접 소통, 김부겸의 선택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했습니다. 초선 시절부터 이어온 소통 방식이라며, 번호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그는 "대구를 위해 할 말이 있을 때 연락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번호를 공개했습니다. 쏟아지는 전화와 문자, 그 속의 진심김 전 총리는 번호 공개 후 "진짜 불이 났다"고 표현할 정도로 많은 전화와 문자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대부분은 "어 진짜 받네"라며 끊는 전화였지만,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는 대학생들의 연락이나 "대구 발전 계획"을 장문의 글로 보내오는 시민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반응 속에서 그는 소통의 보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