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허위 입장문 초안과 왜곡된 진실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 고(故) 김새론 유족 측 주장에 또다시 반박하며, 진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필 고상록 변호사는 27일, 가세연이 증거 조작과 허위 서사를 통해 김수현 관련 왜곡된 진실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2024년 3월 25일, 고인이 지인에게 보낸 카카오톡 대화에 남아 있던 허위 입장문 초안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가세연이 방송을 시작, 김수현을 향한 악의적인 프레임이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가세연의 증거 조작 의혹과 침묵고 변호사는 김세의 씨가 사실 확인 대신 자료를 조작하고 위조하기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고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합류해 증거를 공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