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석한 양정원, '억울함 소명' 의지 밝혀필라테스 강사이자 방송인 양정원이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변호사와 함께 나타난 양정원은 취재진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억울한 부분은 꼭 밝히겠다. 진실이 잘 밝혀지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남편과의 수사 관련 대화나 필라테스 업체 운영 관여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가맹점주들의 주장과 양정원의 반박이번 조사는 앞서 가맹점주들이 지난 2024년 사기 등의 혐의로 양정원과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학원 대표 등을 고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고소인들은 본사가 강사 고용 및 운영 노하우 제공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필라테스 기구를 시중가보다 비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