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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

역대 최대 '먹튀' 기승, 자영업자들의 눈물… 왜 이런 일이?

무전취식, 자영업자들의 시름을 깊게 하다금천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54)는 9만원어치 음식을 먹고 계산하지 않은 채 사라진 60대 남성 손님들 때문에 속을 끓였습니다. 잠시 흡연하겠다며 나간 그들은 밤 10시, 식당 문을 닫을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A씨는 ‘잊을 만하면 무전취식 테이블이 나온다. 장사도 잘 안되는 상황이라 더 원망스럽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비단 A씨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근 불황 속에서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가는, 이른바 '먹튀'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무전취식 신고, 역대 최다 기록 경신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무전취식·무임승차 등 대금 미지급 행위 관련 112 신고는 12만 9894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종전 최다였던 2023년..

이슈 2025.08.18

강선우 후보자 '갑질 의혹' 수사 착수: '나 국회의원이야' 발언 논란

강선우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 의혹, 수사 본격화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 방역 지침을 어기고 병원 관계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강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17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 '나 국회의원이야' 발언과 병원 내 소란강 후보자는 2023년 7월, 가족이 입원한 서울 소재의 한 종합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병동 출입 시 '72시간 이내 PCR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했지만, 강 후보자는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간..

이슈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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