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숨겨진 고충, 현장체험학습의 진실현장체험학습을 둘러싼 교사들의 부담과 학부모 민원 문제가 다시금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초등교사노동조합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한 교사의 체험학습 관련 고충 토로 영상은 공개 나흘 만에 600만 회를 훌쩍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는 교사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반복되는 민원, 교사들을 짓누르는 무게영상에서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은 현장체험학습이 필수가 아닌, 교사들이 학생들과 더 나은 경험을 위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학부모 민원으로 인해 운영을 꺼리게 된다고 토로했습니다. 체험학습 전후로 발생하는 '짝꿍 지정 요구', '멀미 걱정', '사진 촬영 불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