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정상 등극김효주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총상금 3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하며 감격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우승 상금으로 45만 달러(약 6억 7천만원)를 거머쥐었습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엎치락뒤치락 명승부김효주 선수는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