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치명적인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 헌납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뼈아픈 수비 실책을 범했습니다. 1회 1사 만루 상황에서 깊은 타구를 잡아 송구했으나, 공이 너무 높게 뜨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내주었습니다. 이어진 3회에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악송구가 나오며 시즌 4번째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강한 타구도 아니었기에 더욱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실책 이후 김혜성은 탄식하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타석에서도 침묵, 3할 타율 붕괴 위기수비에서의 아쉬움은 타석에서도 이어졌습니다. 김혜성은 이날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침묵했습니다. 특히 3회에는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존에 걸친 공을 지켜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