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스러운 급식실 사건, 학부모 민원으로 감사 시작대구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가 학생들에게 잔반을 먹도록 지시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어 교육당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해 5월,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일부 3학년 학생들에게 영양교사가 식판에 남은 음식을 젓가락으로 골라 먹으라고 지시했다는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같은 반 학생 3명의 학부모들이 피해를 주장하며 교육당국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학교 자체 조사 결과 및 교육당국 감사 진행 상황학교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자체 진상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해당 영양교사에게 '학교장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민원이 계속됨에 따라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재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