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의 별, 배우 이남희 별세향년 64세의 일기로 배우 이남희 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이남희 님은 지병을 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연극 무대 복귀를 준비하며 열정을 불태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0여 년간 연극 '안티고네', '오셀로', '운현궁 오라버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든 연기 인생이남희 님은 연극 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육룡이 나르샤', '무신'과 영화 '서울 에비타', '검은 사제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011년 연극 '우어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 역을 맡아 제48회 동아연극상 연기상과 제4회 대한민국 연극 대상 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