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 홈런,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쓰다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신인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23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신인 연속 홈런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역대 13번째 기록이며, 화이트삭스 구단 신인 선수로는 최초의 신기록입니다. 무라카미는 개막 시리즈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작하여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놀라운 기록을 연이어 작성하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홈런포, 단 24경기 만에 10홈런 돌파무라카미의 홈런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네 번째 타석에서는 7회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