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토미 존 수술로 올 시즌 조기 마감한화 이글스의 투수 엄상백이 토미 존 수술과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동시에 받으며 올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2024-2025 FA 시장에서 4년 78억 원에 계약한 엄상백은 시즌 초반 부진 끝에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화의 FA 투자 실패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엄상백은 지난 시즌 28경기에서 2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6.58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비록 빠른 공과 매력적인 체인지업을 보유했지만, 투구의 일관성과 안정감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재활 기간과 복귀 전망토미 존 수술은 일반적으로 1년 2개월가량의 재활 기간이 소요됩니다. 이의리(KIA 타이거즈)의 사례를 볼 때, 엄상백은 내년 시즌 후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