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벚꽃이 피었습니다!기상청은 서울에서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일, 평년보다 10일이나 빠른 기록적인 개화 시점입니다. 따뜻한 봄 날씨 덕분에 시민들은 예년보다 일찍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의도 윤중로에도 봄바람이 살랑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에서도 벚꽃 개화가 관측되었습니다. 이곳 역시 지난해보다 1주일 가까이 빠른 개화로, 시민들은 이른 봄의 정취를 느끼며 사진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면 더욱 아름다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상청의 벚꽃 개화 기준기상청은 1922년부터 서울기상관측소의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벚꽃 개화를 관측해왔습니다. 한 가지에 벚꽃이 3송이 이상 피면 공식적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