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개월, 첫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2달 만에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나라 안팎으로 난제가 산적한 상황에 이 대통령은 휴가임에도 정국 해법에 대한 고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져 호우 상황도 실시간 보고받을 예정이다. 휴가, 재충전인가 고뇌의 연장인가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이어진 조기 대선까지 연이은 강행군을 소화했다. 취임 후에도 밤낮없는 일정을 이어가며 ‘워커홀릭’ 대통령이라 불린 바 있다. 최근엔 미국과의 관세협상 현지 보고를 받느라 수면조차 제대로 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는 “이빨이 흔들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산적한 현안: 한미 정상회담과 국내 문제다만 휴가 이후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