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협조 요청과 예상치 못한 반발이재명 대통령이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개헌 협조를 당부했으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 면전에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후 SNS를 통해 대통령에게 '한 번만 하겠다'는 쉬운 선언을 왜 못 하냐며 정치적 속내를 의심하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개헌안에 권력구조 개편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임 논쟁'을 촉발시켜 범여권으로부터 '생뚱맞다', '거짓선동'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개헌안의 실체와 '연임' 논쟁의 허점지난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개헌안에는 대통령 중임·연임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헌법상 중임·연임을 위해 개헌하더라도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게는 적용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