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한동훈 전 대표 출국금지 조치대통령실의 수사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금지했습니다. 출국금지 기간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2일까지이며, 이는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신분으로 고발장이 접수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6일 시민단체는 한 전 대표와 이원석 전 검찰총장, 박상용 검사 등을 종합특검에 고발하며 한 전 대표에 대해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표적 수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동훈, '정치 수사' 반발하며 '할 테면 해보라' 일침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출국금지 사실을 공개하며, 작년 채상병 특검 당시에도 무리한 출국금지 조치가 있었음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