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인파 운집, 성수동 포켓몬 행사 아수라장지난 1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행사에 약 16만 명이라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포켓몬 애니메이션 방영 3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성수동 카페거리와 서울숲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희귀 '잉어킹 카드'를 얻기 위한 젊은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인파 집중으로 인해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새벽부터 줄을 섰는데 게임 서버가 폭파되며 사람들이 다급해졌다', '안전 요원이나 펜스 등 아무것도 없었고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당시의 위험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심지어 '살면서 처음으로 숨도 잘 안 쉬어지는 경험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