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단체, '위안부' 피해자 모독 시위 잠정 중단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하는 시위를 이어온 극우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 당분간 거리 투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헌 대표는 2019년 12월부터 300여 차례 진행해 온 '위안부 사기 중단' 및 '소녀상 철거' 촉구 시위를 멈추는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지목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위 중단을 넘어, 사회적 논란에 대한 단체의 입장 변화를 시사하는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대통령의 비판, 시위 중단의 결정적 계기?김병헌 대표는 시위 중단의 배경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비판적인 게시물을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은 '이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면수심, 격리해야 할 짐승'이라는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