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이륜차, 무인 장비로 단속 시작
경찰청이 보도로 통행하는 이륜차 등을 단속하기 위해 개발한 무인 장비를 전국 5곳에서 시범 운영합니다. 이 장비는 통행이 금지된 보도나 통행 제한 표지가 설치된 구간을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이동 동선을 추적·단속하는 방식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강력 대응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륜차 보도 통행 관련 민원과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지역을 선정하여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시범 운영 지역 및 향후 확대 계획
이번 시범 운영은 서울 영등포시장 교차로, 상봉역 앞 교차로, 울산 병영사거리, 수원시청 앞 교차로, 수원 KCC 앞 교차로 등 5곳에서 진행됩니다. 경찰은 무인 단속장비가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 신호·과속 단속카메라에 보도 통행 단속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을 우선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설치·운영 기준을 마련하여 전국 확대 보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운전자에게 당부하는 메시지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차에서 내리면 나도 보행자가 된다'는 생각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보도 통행 무인단속장비를 통해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하여 전국으로 확대 보급함으로써, 모든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
보도로 다니는 이륜차를 단속하는 무인 장비가 시범 운영됩니다. 이는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이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운전자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무인 단속 장비에 대해 궁금하실 만한 점들
Q.무인 단속 장비는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나요?
A.통행이 금지된 보도나 통행 제한 표지가 설치된 구간을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하여 이동 동선을 추적하고 단속합니다.
Q.시범 운영 지역은 어디인가요?
A.서울 영등포시장 교차로, 상봉역 앞 교차로, 울산 병영사거리, 수원시청 앞 교차로, 수원 KCC 앞 교차로 5곳입니다.
Q.향후 단속 장비가 확대될 예정인가요?
A.네, 시범 운영 효과를 분석한 뒤 설치·운영 기준을 마련하여 전국 확대 보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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