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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정원오 후보에 장기보유특별공제 입장 촉구: '집 오래 가진 죄' 논란

View 12 2026. 4. 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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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정원오 후보에 장기보유특별공제 입장 질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방침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특공은 12억 원 초과 주택 1채 보유자가 주택 매도 시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최대 80%까지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 폐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를 '집을 오래 가진 죄'에 대한 벌칙으로 규정하며, 평범한 가정의 삶을 흔드는 '국가폭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의 파장과 서울시민 영향

오 시장은 우리나라 가구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높은 비중을 언급하며, 장특공 폐지가 단순한 세금 문제가 아닌, 정부를 믿고 집 한 채를 지키며 살아온 평범한 가정의 삶을 근본부터 흔드는 국가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장특공 폐지의 최대 피해자가 서울시민이 될 것이며, 집 한 채가 전부인 서울 중산층의 주거 사다리와 노후를 망가뜨릴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 후보에게 장특공 폐지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밝힐 것을 압박했습니다.

 

 

 

 

정원오 후보, 오세훈 시장의 공세에 대한 입장

앞서 정원오 후보는 장특공 논란을 제기하는 오 시장을 향해 아직 논의되지 않은 일을 자꾸 제기하여 갈등을 유발하는 것은 서울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정 후보는 오 시장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하는 대신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승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래를 논하고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을 알리기도 바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정치적 공방 속 장기보유특별공제 쟁점

이번 공방은 부동산 보유 및 세금 정책에 대한 정치적 쟁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장특공 폐지가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해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정 후보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정 후보는 현 시점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제기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정책 대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향후 장특공 관련 정책 논의와 함께 두 후보 간의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장특공 논란, 오세훈 vs 정원오 입장 대립

오세훈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방침에 대해 정원오 후보의 명확한 입장을 촉구하며, 이를 '집을 오래 가진 죄'에 대한 벌칙이자 평범한 가정의 삶을 흔드는 국가폭력으로 규정했습니다. 반면 정 후보는 불필요한 논란 제기를 비판하며 정책 대결을 강조했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란 무엇인가요?

A.12억 원 초과 주택 1채를 보유한 사람이 주택을 매도할 때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최대 80%까지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Q.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시 예상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집을 오래 보유한 1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이 늘어나며, 특히 서울 등 부동산 가격이 높은 지역의 중산층 주거 안정 및 노후 대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정원오 후보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나요?

A.정 후보는 아직 논의되지 않은 일을 자꾸 제기하여 갈등을 유발하는 것은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비판하며, 정책 대결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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