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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모텔 살인' 김소영 수사 결과에 '한심하다' 맹비난

View 12 2026. 3. 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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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프로파일러의 비판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범죄자의 거짓 서사를 그대로 복제한 한심한 수준'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검찰이 김소영의 범행 동기를 '가정불화로 인한 사이코패스 성향 형성'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반박하는 분석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했습니다.

 

 

 

 

'가정불화' 아닌 '아동학대' 지적

배 프로파일러는 검찰이 사용한 '가정불화'라는 단어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부친으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폭언에 노출된 것은 단순한 가정불화가 아닌 명백한 아동학대라고 주장했습니다또한,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해서 모두가 자기중심적 기질을 갖거나 연쇄살인범이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피해자들은 더 의존적인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학대 때문에 사이코패스가 되었다는 논리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황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연쇄살인범의 '자기 합리화'에 놀아난 검찰

이번 발표는 연쇄살인범 특유의 '자기 합리화'에 검찰이 놀아난 결과라고 배 프로파일러는 분석했습니다그는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와 같은 범죄자들이 자신들의 서사가 사회에 먹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김소영이 제멋대로 떠든 이야기를 검찰이 분석 없이 공소장에 그대로 옮겨 붙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경찰로부터 받은 사이코패스 점수를 보고 내용을 역설계하여 끼워 맞춘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수사팀의 역량 부족과 전문가 자문 필요성

배 프로파일러는 수사팀이 범죄자의 서사에 속아 넘어가면 결국 판사도 그에 따른 판결을 내리게 된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그는 능력이 부족하면 못 한다고 하거나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자문을 구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수사를 엉망으로 하는 것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는 발언입니다.

 

 

 

 

진실을 향한 쓴소리, '모텔 살인' 사건 수사의 맹점

프로파일러 배상훈은 '모텔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를 '한심한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범행 동기를 '가정불화'로 규정한 것을 '아동학대'로 바로잡고, 연쇄살인범의 자기 합리화에 검찰이 속아 넘어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수사팀의 역량 부족과 전문가 자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진실 규명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프로파일러의 비판, 무엇이 문제일까요?

Q.검찰이 제시한 범행 동기 '가정불화'가 왜 문제인가요?

A.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어린 시절 부친으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폭언에 노출된 것은 단순한 가정불화가 아닌 명백한 '아동학대'라고 지적했습니다. 아동학대 피해자가 모두 사이코패스가 되거나 연쇄살인범이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더 의존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Q.연쇄살인범의 '자기 합리화'란 무엇인가요?

A.유영철, 강호순 등 연쇄살인범들이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사회적 또는 개인적 요인으로 정당화하며 만들어내는 거짓된 이야기나 서사를 의미합니다. 검찰이 이러한 범죄자들의 자기 합리화에 속아 넘어가 수사를 진행했다는 것이 배 프로파일러의 비판입니다.

 

Q.프로파일러는 수사팀의 어떤 점을 비판했나요?

A.배 프로파일러는 수사팀이 범죄자의 거짓 서사를 분석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경찰로부터 받은 사이코패스 점수를 바탕으로 내용을 끼워 맞추는 등 역량 부족을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자문을 구하지 않고 수사를 엉망으로 진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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