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나가 쇼타, 시범경기서 또 피홈런 악몽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또다시 피홈런에 대한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8일(한국시간)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이마나가는 3⅔이닝 동안 5피안타 1피홈런을 허용하며 3실점(3자책)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그의 숙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데뷔 시즌의 영광, 그리고 이어진 피홈런의 그림자
이마나가는 일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64승을 거둔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습니다. 데뷔 첫 시즌에는 173⅓이닝 동안 15승 3패 평균자책점 2.91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왕과 사이영상 투표에서 득표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하지만 데뷔 시즌부터 27개의 피홈런을 기록하며 피홈런에 대한 숙제를 안고 있었고, 지난해에는 144⅔이닝 동안 무려 31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9승 8패 평균자책점 3.73에 그쳤습니다.

327억 퀄리파잉 오퍼,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은 과제
이러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컵스는 이마나가에게 2202만 5000달러(약 327억원)의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안했고, 이마나가 역시 이를 수락하며 2026시즌까지 동행을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의 모습은 여전히 피홈런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첫 등판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지난 2일에는 단 2⅔이닝 동안 3개의 피홈런을 맞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8일 경기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반복되는 실수, 이마나가의 진심 어린 다짐
이날 경기에서 이마나가는 3회말 브라이언 서번에게 역전 투런홈런을 허용하며 실점했습니다. 경기 후 이마나가는 일본 '닛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실점을 한 장면이 아쉬움이 남는다. 그건 막을 수 있었고, 막아야 했다"며 "같은 실수를 하면 신뢰도가 무너지기 쉽다. 기대받고 계산되는 동안에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확실히 결과를 남기고 싶다"고 깊은 아쉬움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피홈런 악몽, 327억 투수의 과제
이마나가 쇼타가 시범경기에서 피홈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뷔 시즌의 성공 이후 이어진 피홈런 문제는 그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327억 원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마나가 쇼타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이마나가 쇼타의 퀄리파잉 오퍼 금액은 얼마인가요?
A.이마나가 쇼타는 2202만 5000달러, 약 327억 원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습니다.
Q.이마나가의 데뷔 시즌 성적은 어떠했나요?
A.데뷔 첫 시즌에 173⅓이닝을 소화하며 15승 3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Q.이마나가가 시범경기에서 가장 많은 피홈런을 기록한 경기는 언제인가요?
A.지난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2⅔이닝 동안 3개의 피홈런을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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