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지역별 차등화, 현실화되나?발전소 인근 지역과 먼 지역 간의 전기요금 차이가 1kWh당 10원에서 20원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 1kWh당 180~185원과 비교했을 때 약 10% 수준의 차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원거리 송전에 드는 막대한 비용과 재생에너지 생산지 유치를 통한 낮은 전기요금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송전 비용, 국가균형발전 지수, 에너지 집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제도를 설계 중이며,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전남 신안군에서 생산된 태양광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낼 때 발생하는 송전 비용 및 손실 비용을 고려한 구체적인 요금 차이도 언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