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약자를 위한 특별한 배려광주와 전남 지역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소가 1,163곳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 중 광주는 357곳, 전남은 806곳의 투표소를 지정했습니다. 모든 투표소는 1층 혹은 승강기가 설치된 곳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이러한 배려는 선거의 민주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로, 많은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유권자 안내문 및 선거공보 발송각 세대에게는 유권자의 성명과 투표장소, 투표 시간 등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전단형 선거공보가 발송되었습니다. 이는 유권자들이 선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세 후보자의 공보물도 함께 동봉되어 유권자들이 후보를 비교하고 선택하는 데 유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