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안 처리, 3월 초로 연기되다자사주 의무소각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시점이 3월 초로 연기되었습니다. 당초 5일 상정을 목표로 했으나, 3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에서 입법공청회를 열고 여야 간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업들의 자사주 관련 부담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기업들의 숨통 트이나? 자사주 의무소각 논란자사주 의무소각은 기업이 취득한 자기주식을 의무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주주 가치 제고 및 기업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업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 논의 지연은 이러한 찬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