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 집단행동 돌입…주주제안 안건 상정특수전원·철도전력장비 기업 다원시스를 둘러싸고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소액주주연대는 핵심 사업 물적분할 과정에서 주주가치가 훼손되었다고 주장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 안건 상정을 회사에 공식 요청했으며, 현재까지 1.11%의 지분율을 확보했습니다. 주주연대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감사 및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사업부 물적분할, 절차적 정당성 논란갈등의 핵심은 지난해 6월 이루어진 플라즈마 전원장치 사업부의 물적분할 및 자회사 이전입니다. 회사는 해당 사업을 물적분할하여 100% 자회사 다원파워트론을 설립하고 영업 일체를 양도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