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여야, 정부, 긴급 간담회 개최이란 사태 악화에 따라 여야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정부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나 입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정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호르무즈 사태로 인해 정부가 비상체제로 대응하고 있으며, 국회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석유·가스 비축량 충분, 단기 수급 문제 없어간담회 후 김영배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국내 석유 및 가스 비축량이 충분하여 단기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상황별 대응 계획을 수립 중이며, 나프타와 플랜트 등 향후 문제가 될 수 있는 주요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