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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닉 장관 2

김정관 장관, 방미 관세 협상 후 귀국: '불필요한 오해 해소, 상호 이해 증진'

한미 관세 협상 결과 및 오해 해소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미국 방문에서 진행된 한미 관세 관련 협의에 대해 '상호 간 이해가 굉장히 깊어졌다'고 평가하며, '어떤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귀국길에 기자들과 만난 김 장관은 이번 협상을 통해 한국 정부가 기존 관세 협정을 이행하지 않거나 지연할 의도가 전혀 없다는 점을 미국 측에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위협한 데 따른 긴급 대응이었습니다. 미국의 아쉬움과 한국 국회 상황 설명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두 차례 만나 미국 측의 진의를 파악하고 한국의 입장을 설명..

이슈 2026.02.01

새벽 회동에도 '안갯속' 한미 관세 협상, 대화는 계속된다

결론 없는 새벽 회동, 대화의 필요성만 확인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이틀간의 집중적인 관세 협상이 30일 새벽에도 뚜렷한 결론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오전 6시 45분부터 약 170분간 이어진 회담 후 김 장관은 "서로의 입장에 대해 충분히 대화했고 이해는 깊어졌지만, 아직 대화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밝혀 한미 간 관세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추가 협상은 화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제정 노력 강조김 장관은 이번 회동에서 한미 간 관세 합의 내용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대미투자특별법이 관련 입법 절차에 따라 신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이..

이슈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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