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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판단 2

찰스 1세도 피할 수 없었던 '반역죄'…12·3 비상계엄, 내란으로 인정되다

12·3 비상계엄,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으로 판결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2·3 비상계엄이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점을 핵심으로 지적하며, 이는 대한민국 전역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폭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모든 과정을 직접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우두머리로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도 내란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재판부는 국가수반인 대통령이라도 '정권을 차지하려는 내란'을 저지를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1649년 영국 국왕 찰스 1세가 반역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왕조차 국가에 반역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12·3 비상..

이슈 2026.02.20

송영길, 2심서 '돈봉투·불법자금' 혐의 모두 무죄…정치 인생 새 국면

충격의 2심 무죄 선고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돈봉투 사건'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되었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13일 송 대표에게 적용된 뇌물, 정당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며 1심의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특히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후원금 명목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가 2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점은 큰 반전입니다. 돈봉투 사건, 혐의 부인과 법원의 판단송 대표는 돈봉투 사건과 관련하여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았으나, 2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검찰의 공소 사실에 대해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의미합니..

이슈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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