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 생활 마침표, 지도자의 길을 걷다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투수 윤대경(32) 선수가 결국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고 지도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한화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 했으나, 국내 구단의 제안이 없는 상황에서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윤대경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선수로 뛰었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후배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입단부터 일본 독립리그까지, 험난했던 여정윤대경 선수는 2013년 삼성 라이온즈에 내야수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1군 데뷔 기회를 잡지 못하고 방출되었고, 이후 투수로 전향하여 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