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악재 속 코스피 5800선 방어, 그 이유는?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5800선을 지켜냈습니다. 이는 한 달 넘게 이어진 글로벌 정세 불안 속에서 국내 증시가 출렁이는 장세가 이어지자, 개인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대외 변수 충격이 덜한 코스닥으로 다시 눈을 돌리는 현상과 맞물려 있습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6% 하락한 5808.62에 마감하며 낙폭을 줄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43%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발언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후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닥, 변동성 줄이고 개인 투자자 몰리는 이유글로벌 변수보다 종목별 모멘텀의 영향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