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현대건설 뇌물 혐의 적시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2월 수사를 마무리하며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현대건설을 뇌물 혐의 피의자로 적시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이첩했다. 2차 특검, 본격적인 수사 예고2차 종합특검법이 지난 16일 통과되면서 새로운 특검팀이 이 사건을 본격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대건설은 윤석열 정부 초기 대통령 관저의 경호초소와 스크린골프장, 야외정원(파인그라스) 경내 건물 등의 공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현대건설, 대가성 의혹현대건설은 스크린골프장과 경호초소 공사를 업체에 부탁하면서 ‘현대건설의 다른 건설 현장의 일감을 주는 방식으로 공사 비용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고, 실제로 해당 업체는 관저 공사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