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란·외환 의혹, 수사 확대 및 전담팀 구성국방부가 12·3 불법계엄 의혹과 관련된 내란 및 외환 혐의 수사를 확대합니다. 최근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수사 및 수사의뢰한 114명에 대한 조사도 조사본부 산하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군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전문적인 수사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차 특검과의 수사 범위 조율국방부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과 내란·외환 의혹 수사 범위 조율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두어 차례 간접적으로 소통했으며, 내란전담수사본부의 역할과 관련하여 2차 특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대면 논의를 통해 수사 협조 체계를 구축할 전망입니다. 박정훈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