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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특검 4

노상원 수첩 속 '수집소' 실체 드러나‥연평부대 현장 검증 착수

노상원 수첩 속 '수집소', 연평부대 유력 후보로 떠올라12·3 비상계엄의 '비선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수거' 대상자와 '수집소'가 명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MBC 취재 결과, 2차 특별검사팀은 노 전 사령관이 연평부대 수용시설을 '수집소'로 활용하려 했던 정황을 포착하고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는 계엄 선포 직전, 노 전 사령관이 담당했던 첩보부대가 연평부대를 사전 답사했다는 진술 확보와 맞물려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연평부대 '수집소' 의혹, 구체적인 정황 포착MBC가 단독 입수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는 권순일 전 대법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김명수 전 대법원장,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이름과 함께 '수거 A급 처리 방안'으로 연평도 이송..

이슈 2026.05.01

정치하는 특검? 52일간 성과 없이 논란만 키운 2차 특검팀

수사 아닌 정치? 2차 특검팀의 논란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수사 개시 52일째를 맞았지만, 아직 단 한 명의 피의자도 재판에 넘기지 못하고 구속영장 청구도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부진 속에서 특검 지휘부 인사들의 언행이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케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수사가 아닌 정치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친여 유튜브 통해 수사 방향 노출 의혹권창영 특검팀은 참고인 면담 과정에서 수사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참고인 조사 후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권 특검이 '새롭게 밝혀낸 사실이 많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지미 특검보는 다른 친여 유튜브 채널에 ..

이슈 2026.04.18

군 내란·외환 의혹, 박정훈 준장 주도 수사 확대… 2차 특검과 협력 모색

군 내란·외환 의혹, 수사 확대 및 전담팀 구성국방부가 12·3 불법계엄 의혹과 관련된 내란 및 외환 혐의 수사를 확대합니다. 최근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수사 및 수사의뢰한 114명에 대한 조사도 조사본부 산하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군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전문적인 수사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차 특검과의 수사 범위 조율국방부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과 내란·외환 의혹 수사 범위 조율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두어 차례 간접적으로 소통했으며, 내란전담수사본부의 역할과 관련하여 2차 특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대면 논의를 통해 수사 협조 체계를 구축할 전망입니다. 박정훈 준..

이슈 2026.02.17

조국혁신당, 민주당과 차별화된 행보: 2차 특검과 통일교 특검, 무엇이 다를까?

조국혁신당의 독자적인 행보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며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차 종합특검과 관련하여 혁신당은 검·경 합동수사본부 발족을 제안하며 민주당의 행보와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에 대한 혁신당의 입장조 대표는 2차 종합특검법 발의에 대해, 특검 운영 비용을 고려할 때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여 수사와 기소에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2차 특검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수사 공백을 우려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먼저 제안했습니다. 통일교 특검, 혁신당의 독자적인 제안혁신당은 통일교 특검 후보를 자당이 추천하도록 하는 통일교 특검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는 통일교 로비 의혹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비교..

이슈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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