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의 위험한 장난, 공권력 낭비와 막대한 피해온라인 커뮤니티에 허위 폭파 협박 글을 올린 고등학생들이 경찰과 소방 등 공권력을 우롱하며 막대한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허위 협박 글을 게시한 조모 군 일당으로 인해 경찰 379명, 소방 232명 등 총 633명의 인력이 투입되었으며, 이는 63시간 51분에 달하는 시간 동안 현장 통제 및 폭발물 수색에 동원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공권력 낭비는 물론, 사회적 불안감 조성이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공권력 조롱과 치밀한 범행 계획, 법의 엄중한 심판더욱 충격적인 것은 조 군 일당이 자신들의 허위 협박으로 인해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는 상황을 보며 오히려 공권력을 조롱하고 수사망을 회피할 계획을 세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