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데크, 뜯어보니…제주 한라산 정상 백록담 동능에 설치된 데크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탐방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무더기로 발견되었습니다. 22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데크 정비를 위해 나무 데크를 철거하기 시작했는데, 그 아래에서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된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온 것입니다. 관리소는 데크를 걷어내면서 발견되는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페트병, 과자 봉지, 비닐, 핫팩 등 다양한 종류가 확인되었습니다. 19년 만의 전면 교체, 그 의미는?해당 데크는 탐방객 편의를 위해 2006년에 설치되었습니다. 탐방객들은 이곳에서 간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곤 했습니다. 그동안 부분적인 보수는 있었지만, 전면 교체는 이번이 19년 만에 처음입니다. 이는 단순히 노후된 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