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기술 선보인 이채운, 아쉬움 남긴 6위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기대주 이채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트리플 콕 1620' 기술을 선보였지만, 아쉽게 6위에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이 기술을 완벽하게 성공하며 87.50점을 받았으나,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채운은 피, 땀, 눈물을 쏟으며 준비했지만 세계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도전과 좌절, 그리고 눈물결선 1, 2차 시기에서 연이어 넘어져 24.75점이라는 저조한 점수를 기록했던 이채운은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격려를 받으며 나선 3차 시기에서 그는 역사에 남을 기술을 성공시켰습니다. 정면으로 점프해 가로 축으로 네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