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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없이 큰 소리로…공공장소 소음 논란, 한석준 아나운서 옹호 발언에 시끌

View 12 2026. 3. 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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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소음, 당신의 생각은?

최근 방송인 한석준 아나운서가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동영상을 시청하는 노인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는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이어폰으로 듣기 힘드실 수 있어요"라고 답글을 달았고, 이는 많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과연 우리는 타인의 작은 불편함에 얼마나 관대할 수 있을까요?

 

 

 

 

에티켓 vs. 배려, 무엇이 우선일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본인이 안 들린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출근길 혼잡한 대중교통에서 꼭 동영상을 봐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동영상은 집에 가서 봐도 되는 것 아닌가", "나이와 관계없이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노인들이 무선 이어폰 사용법을 몰라서 그럴 수 있다", "나이가 들며 귀에 이명이 생기거나 고주파음을 잘 듣지 못하는 등 불편이 생길 수 있다"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의견에 더 공감하시나요?

 

 

 

 

지하철 소음 민원, 심각한 수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지하철 내 휴대전화 이용 소음 관련 민원이 무려 2734건에 달했습니다. "노약자석 노인이 스피커 볼륨 크게 틀고 영상을 보고 있다. 너무 시끄럽다"는 민원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는 SNS와 역사 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작은 배려가 모여 모두가 편안한 대중교통 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대중교통 문화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은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시설로, 개인의 사소한 행위라 하더라도 타인에게 큰 불편을 끼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하철 내 휴대전화 이용 시 이어폰을 착용하는 작은 행동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지하철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더 나은 공공장소 문화를 만듭니다.

 

 

 

 

결론: 작은 배려가 만드는 큰 변화

공공장소에서의 소음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불편함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질서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한석준 아나운서의 발언으로 촉발된 논란은 우리 사회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에티켓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지하철 소음 민원 건수에서도 알 수 있듯, 개인의 사소한 행동이 타인에게 큰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이어폰 착용과 같은 작은 실천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노인들이 이어폰 사용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A.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약해지거나, 이명이 있거나, 고주파음을 잘 듣지 못하는 등 청각적인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 이어폰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Q.공공장소 소음 민원은 주로 어떤 내용인가요?

A.주로 대중교통 내에서 큰 소리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통화하는 경우, 노약자석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 등에 대한 민원이 접수됩니다.

 

Q.대중교통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무엇이 있나요?

A.서울교통공사와 같은 기관에서는 SNS 캠페인, 역사 내 홍보물 게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이어폰 착용을 권장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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