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직원들의 이례적인 '미러링 시위'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권위 지부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퇴임식에서 그의 폭언 발언을 손팻말에 적어 시위하는 '미러링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인권위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김 위원이 공식 회의록에 남긴 발언들을 거울처럼 비춰 그의 부적절한 태도를 지적하려는 의도입니다. '입 좀 닥쳐요', '버르장머리가…무식하니까 알지 못하죠' 등 회의록에 기록된 충격적인 발언들이 손팻말에 담겼습니다. 김용원 위원의 재임 기간 논란과 파행김용원 상임위원은 재임 기간 동안 동료 위원들과 직원들을 향한 폭언 및 막말로 끊임없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 건 심의 불참을 둘러싼 비판 이후 송두환 위원장과 동료 위원들을 향한 독한 발언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