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연우, 퓨처스리그 압도적 투구 선보여KIA 타이거즈의 2년차 투수 나연우(20)가 퓨처스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다승 및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섰습니다. 25일 울산 웨일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나연우는 6⅔이닝 동안 단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는 지난 경기에서의 부진을 씻어내는 빼어난 투구 내용으로, 그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나연우, 7이닝 퍼펙트 피칭의 위엄나연우는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1회부터 3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4회 첫 볼넷을 허용했지만,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타자들을 요리하며 7회까지 단 1개의 안타만을 허용했..